트로이전쟁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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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① 전쟁이 결정적인 승패 없이 9년 동안 계속되었음.
②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 사이의 불화로 그리스군의 위기
: 전쟁 중 크리세이스라는 여자포로가 아가멤론의 차지가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이자 아폴론의 사제인 크 리세스는 아가멤론에게 크리세이스를 풀어줄 것을 간청하지만 거절당하자 아폴론에게 탄원하자 그의 청을 들어주고 그리군에게 악질을 퍼트린다. 그리스 군은 역병에 대한 회의때 아킬레우스는 책임을 아가멤론에게 전가시키자, 아가멤론이 그의 의견을 수렴해서 포로를 풀어주지만 대신 아킬레우스의 차지가 된 여자 포로 를 자기에게 양도해달라고 한다. 그러자 아킬레우스는 그의 의견을 수락하고 이후 전쟁에서 손을 때고 그의 군대를 퇴각하고 그리스로 가기로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