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제 1명제를 통해 구분해 본 법인세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와 존재하는 경우에서의 기업의 가치

목차

I. 서론 - 자본구조이론 MM의 제 1명제 이해

II. 본론 – 법인세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와 존재하는 경우의 비교
i. 법인세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ii. 법인세가 존재하는 경우

III. 결론 - 부채를 사용하든 안하든 기업가치의 변화는 없다!

본문내용

I. 서론 - 자본구조이론 MM의 제 1명제 이해
MM의 제 1명제는 완전자본시장 하에서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의 자본구조와 무관하다는 명제로서 기업이 주식이나 채권이든 어떤 종류의 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한다 하더라도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의미한다.
쉽게 풀면 기업의 가치는 부채의 사용 여부와 무관하고 동일한 기업집단의 자본비용(자본비용 = 할인율 = 위험)은 같다. 는 말이다.
이것은 파이 이론(Pie Theory) 라고도 하는데 총자본이라는 전체 파이를 어떤 크기로 자르더라도 파이 전체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비유되었다.
또한 MM 이론의 제 1명제는 세금이 없는 경우에 영업이익이 동일한 두 기업의 가치는 동일하며 기업의 가치가 자본구조와 무관하다는 상기 기술한 파이 이론을 통해 기존 자본구조에 따라서 기업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명제를 뒤집은 신선한 혁명과도 같은 명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