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아동간호학/신생아실/정상신생아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7.02.27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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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때에 정상신생아에 대한 케이스입니다.
컨퍼런스때에 깐깐하기로 유명한 교수님에게 칭찬받은 케이스입니다.
문헌고찰도 직접 작성하였고 케이스안에 있는 그림 또한 제가 직접찾아서 넣었습니다.
간호력과 진단검사, 약물 정말 꼼꼼하게 잘되어있습니다.
구매하셔서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할만큼 잘만든 완성도 높은 케이스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EMR에서 보고 적어와 제가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찾아서 만든 케이스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본론
1. 환자소개
2. 간호과정
Ⅲ. 결론
1. 대상자의 간호과정과 관련된
재평가 및 재계획
2. 실습소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신생아에게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생리적 변화는 태반 순환에서 독립적인 호흡으로의 전환인데 태반으로부터의 분리는 완전한 대사 지지의 상실, 특히 산소 공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의 상실을 의미한다. 분만과정의 정상적 스트레스는 태반의 가스교환 양상과 심혈관 활동의 변화를 야기한다. 이러한 정상적 전환이나 태아 산소화를 방해하는 요인들은 태아의 자궁외 생활에 대한 적응에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 적절한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본 사례연구를 통하여 신생아의 자궁외 생활에 대하여 사정하고 건강증진간호에 대하여 문헌고찰을 통해 이해하고 실제 신생아에게 적용하고 나타나는 문제점들에 대하여 간호과정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2. 문헌고찰
(1)신생아 사정
①전반적 외모
자세는 자궁 내 체위의 결과로 완전한 굴곡상태이다. 대부분 두정위로 분만되며 이 경우 머리가 굴곡 되어 턱이 상흉부에 닿아 있고 팔은 굴곡되고 손은 주먹을 꽉 쥐고 있다. 다리는 무릎과 대퇴관절에서 굴곡되고 발은 배굴 되어 있다.
②피부
피부색은 생후2~3일째에 보다 자연적인 색깔로 되며, 더 건조하고 벗겨지기 쉽게 된다. 정상적인 피부색 변화가 흔히 나타난다. 출생시 피부는 태지로 회백색의 치즈 같은 물질로 덮여 있는데 이것은 기름샘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많다. 솜털은 전신에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로 특히 이마, 뺨 어깨와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패립종은 기름샘이 폐색, 확대되어 작고 흰 구진을 형성한 것으로 뺨, 턱, 코에 나타난다. 이것은 2~3주내에 자연적으로 소실된다, 한진은 땀샘이 폐쇄되어 피부 표면,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작은 소낭이다
③머리
전반적인 머리윤곽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한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질식분만 신생아에서는 주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두위분만인 경우에 머리는 보통 이마에서 편평하고 두정골의 끝이 불룩 올라오고 후두골은 급한 경사를 이룬다. 이러한 변형은 제왕절개에 의해 출생한 신생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참고 자료
김영혜 권봉숙 김소희 외,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김영혜 권봉숙 김소희 외,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성미혜 강정희 구윤정 외, 간호과정 과학적 체계적 문제 접근, 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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