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고서] ‘그 청년 바보 의사’를 읽고 (이 시대가 꿈꾸고 소망하는 의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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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교와 관련된 책은 처음 읽게 되었다. 읽는 내내 마음 한편으로 찡해지고 안수현이라는 분에게서 진정한 하나님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다. 그는 안타깝게도 유행성출열열로 33세에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되었다.
나도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부 하며 살았었다. 하지만 ‘그 청년 바보의사’라는 책으로 나의 신앙심을 다시 뒤돌아보게 된 책이 었다. 안수현 그 천사 같은 하나님의 어린양이 이 세상을 믿음으로 전파 시키는 이야기. 그가 다 못 다한 이야기를 그 주위사람들의 힘을 통해 이 책은 빛을 바라게 되었다. 높은 평점만큼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그의 삶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 하다. 이 시대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신이 가려는 방향만 뚜렷하게 가게 된다. 주위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어 우리는 쫓기듯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안수현씨는 다르다.

참고 자료

안수현, 이기섭 저, 그 청년 바보 의사, 아름다운사람들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