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자주나타나는 해충의 모습과 증상별 조치법

소개

식물에 자주 나타나는 해충의 모습과 증상, 조치법

목차

I. 식물에 자주 나타나는 해충의 모습과 증상, 조치법
II. 식물에 흔히 나타나는 병해의 모습과 증상, 조치법
III. 물로인해 생기는 이상증상
Ⅳ. 병충해로 종종 오인되는 정상적인 현상들
Ⅴ. 약제의 사용과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
Ⅵ.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선
첫번째는 병충해를 예방하고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바로 키우는 사람의 날카로운 "눈"이라는 점입니다.
 
흔히들 이야기하기를 식물은 키우는 사람의 "눈길"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만, 물줄때 그냥 화분 흙에 물만 주는데 그치지 말고, 항상 눈으로 잘 살피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초록이 살펴 볼 때 항상 식물의 잎 뒷면을 뒤집어 보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잎이 지저분해지고 있다면 이상증세의 신호입니다.
건강한 식물은 항상 잎이 깨끗합니다.
키우는 사람의 날카로운 눈이, 병해충을 초기에 발견해서 대처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됩니다.
 
두번째는 식물에 생기는 벌레에 대해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집에서 초록이 키우는 경우, 벌레 때문에 식물이 죽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벌레보다는 과습 때문에 화초 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또 일부 병들의 경우, 그 원인이 과습에 기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곰팡이병, 무름병 등등)    
 
그만큼 식물 키우기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 적절한 물 관리 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