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어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발음의 예이다. 왜 이 단어를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하는지 그 이유와 교육 방안에 대하여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16.11.29
- 최종 저작일
- 2016.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
다음은 한국어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발음의 예이다. 왜 이 단어를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하는지 그 이유와 교육 방안에 대하여 쓰시오.
(예) 은행, 국립박물관, 깔끔하다, 뚱뚱하다, 희망, 달려 있다, 흙, 흙을, 줄넘기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위의 단어를 어떤 식으로 발음할지 추론
2. 왜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이 어려울까?
3. 제시-연습-생성 단계, 교육안을 작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위의 단어를 어떤 식으로 발음할지 추론
1) 은행
은행이라는 단어를 외국인들은 어떻게 발음을 할까? 으냉, 으행, 은냉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2) 국립박물관
국립박물관은 구입바무관, 국입박무관, 구립박울관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3) 깔끔하다
갈금하다, 까끔하다, 갈그하다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4) 뚱뚱하다
둥둥하다, 뚜뚜하다, 둥뚜하다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5) 희망
희마, 히망, 흐망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6) 달려있다.
다려이다, 다려있다, 달려이다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7) 흙
흐, 흑, 흘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8) 흙을
흐를, 흑글, 흐글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9) 줄넘기
주넘기, 줄너기, 주너기 등으로 발음 할 수 있다.
2. 왜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이 어려울까?
간혹 tv프로그램에서 외국인 연예인에게 한국말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들은 없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김정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발음 교육 방법,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허용ㆍ김선정,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발음 교육론, 도서출판 박이정,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