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학가 '섭감노'의 생애와 사상

목차

1. 聂绀弩(섭갑노)
2. 初涉媒体(미디어의 시작)
3. 创办报纸(신문 창설)
4. 出版作品(출판작품)
5. 惨遭迫害(박해를 당하다)
6. 平反昭雪(누명을 벗다)
7. 轶事(일사)

본문내용

聂绀弩(섭갑노)

人物简介(인물소개)
聂绀弩의 본명은聂国棪이며 필명은绀弩、耳耶、悍膂、臧其人、史青文、甘努、二鸦、澹台灭闇、箫今度、迈斯등이 있다. 시인, 작가 편집가이며 고전문학의 연구자이다. 언론과 시사에서 현행반혁명죄를 받아 9년동안 징역생활을 했으며 1976년에 석방되었다. 10월10일에 다시 감옥에 들어가 10년 뒤에 석방되었으며. 그의 작품중 《我若为王》은 현재 중1교과서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 그는 鲁迅、瞿秋白등을 잇는 문학창작상에 좋은 업적을 남기고 영향력이 큰 전투형 잡문문학자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잡문의 필법은 호방하며 세세하며, 글을 쓰는데에 거침이 없고 비판을 반복하며, 통쾌하다. 그의 글에서 그의 세련된 기질을 알 수 있다.

初涉媒体(미디어의 시작)

聂绀弩는 1903년1월28일에 호북성 경산현성에서 출생하여 어릴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大汉报》에 작품을 투고했다. 1921년에는 상하이 고등영어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922년에는 국민당에 들어가 복건성 용주국민혁명군 东路讨贼军에 가 총사령부任文书를 지휘했으며, 뒤에는 해외로 나가 (말라야) 거기서 교직을 하였다. 1923년에는 《觉民日报》、《缅甸晨报》의 편집을, 1924년에는 고국으로 돌아와 광주의 육군군관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1926년초, 소련斯科中山大学에 들어가게 되고 장개석의412정변이후, 국민당에 의해 귀국하게 되고, 남경국민당중앙당무학교에서 훈련관원을 맡게 된다. 1928년에는 국민당중앙통신사 부주임이 되고 《新京日报》의 부간인《雨花》의 편집을 하게 되며 이 해에 周颖와 결혼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