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좀 더 깊은 은혜를 나눌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의문이 들었던 말씀인데 당시에 누구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자라면서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아마 우리 중에도 이 말씀을 의아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 의아한지 죽음을 앞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비교해 보면 의아하다는 의미를 아시게 될 거라 봅니다. 사도행전 7장을 보면 스데반이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초대교회 집사를 맡아 일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사도행전 7장은 바울이 회심 전 초대교회를 핍박할 때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스데반 집사는 유명한 설교를 하고 결국 돌에 맞아 죽게 되는데 해당 본문을 읽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7:59,60 절입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7: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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