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8월 일본의대 팀에 의해 심장이식 수술이 시행됨. 뇌사로 진단된 21세의 한 대학생 심장을 18세의 심장판막증 환자에게 이식. 이식 받은 환자는 83일만에 사망. 수술 4달 만에 다른 의사들은 심장이식수술 의사를 살인 및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 불기소처분으로 종결. 일본 사회의 뇌사에 대한 논쟁이 계속된 출발점이 됨. 20여 년 간의 논쟁 끝에 90년 총리자문기구로 (뇌사 및 장기이식 임시 조사회)가 구성됐다. 조사회는 2년간에 걸친 토론 끝에 지난 1월 22일 뇌사를 인정해야 한다는 최종 보고서를 총리에게 제출, 입법이 추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