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실습) 아동간호 케이스 스터디 - 포진성 구내염(Herpangina) ★A+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료임★
- 최초 등록일
- 2016.08.13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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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실습중 아동간호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물론 ★A+★ 받은 자료로 퀄리티 자신합니다ㅎㅎ
케이스스터디에 필요한 모든 자료 있슴다!!!
목차
I. 서론
1. 문헌고찰
Ⅱ. 본 론
1. 간호사정 사례보고서
1) 아동건강력
2) 성장발달평가
3) 아동의 신체검진
4) 통증사정
5) 진단검사
6) 투약
2. 간호진단
1) 식욕부진,구토,설사와 관련된 영양불균형 위험성
2) 분비물과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청결
3)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4) 환아의 부모와의 분리와 관련된 불안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헌고찰
Herpangina (포진성 구협염)
포진성 구협염 혹은 포진성 구내염은 헤르페스 목구멍염이라고 불리며, 장 바이러스(엔테로 바이러스군)의 한 종류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이 질병은 수족구병 바이러스와 함께 콕사키(Coxsackie) 바이러스(A16[대부분], A5, A7, A9, A10, B2, B5)나 에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5세까지의 영유아가 환자의 약 90%를 차지하고, 늦봄부터 가을에 걸쳐서 많이 발생한다. 성별에 무관하게 발생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그리고 남아에게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곳이 목젖 옆 부위이고, 편도·입천장·목젖·인두벽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입의 앞쪽 활모양으로 덮어진 곳에서 연구개에 걸친 점막에 지름 2㎜ 전후의 회백색의 물집이 수개에서 수십개 잡힌 것이 보인다. 이것이 터져서 노란색의 작은 궤양으로 된 것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열은 2∼3일 후에 없어지고, 목의 궤양도 보통 1주일이면 완전히 낫는다.
잠복기는 3∼5일이다. 41℃까지의 갑작스러운 발열이 특징이며 나이가 어릴수록 더 높은 발열을 동반한다. 잘 먹던 어린이가 침을 많이 흘리고, 잘 먹지 않으려고 한다. 그 이유는 열이 있는 동안 입 안 뒤쪽에 있는 목젖 옆의 구인두 부위에 있는 작은 물집이 점차 커지면서 궤양으로 진행되어 음식물을 삼킬 때마다 목의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삼킬 때에 귀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통증으로 인하여 먹지를 못하면 탈수 등의 증세가 동반될 수 있으며, 구토나 복통, 설사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5세 미만 어린이의 4분의 1 정도가 구토를 동반하고, 5세 이상 어린이의 경우 복통·두통 등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간혹 무균성 뇌막염이나 더 심한 질환을 동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 바이러스는 사람을 통해서만 전염되고 주로 변으로 함께 나온 장 바이러스가 손에 옮겨져 음식물을 통해 다시 입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호흡기에서 나와 공기 중에 떠 있다가 다른 어린이가 숨쉴 때 전염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