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Adidas]의 글로벌 마케팅전략 현지화 성공 사례 분석[뉴질랜드.Stand in black. 일본 .Sky Comic]

목차

1. 뉴질랜드 럭비팀 All Blacks의 메이저 스폰서 기업, ADIDAS
2. 뉴질랜드 인들이 공감하는 스토리
3. 초반부터 확실히 관심끌기
4. 언론의 Publicity로 호기심 증폭 / 이슈화
5. 감동적 광고로 호기심 해소, 카타르시스를 제공
6. 아이콘의 상품화
7. 아디다스의 뉴질랜드 국민아이콘
8. 아디다스와 축구시장
9. 아디다스의 일본 시장 진출
10. 축구의 인기 = 아디다스의 판매량
11. 일본 대표팀의 잇단 패배 = 아디다스의 주목받지 못함
12. 일본 대표팀 월드컵 성적에 대한 기대감 고조 시키기 필요
13. 캠페인 네임 “sky comic”
14. 캠페인 전략
15. 고향의 애향심을 선수에게 대표성을 부여
16. 언론에 대대적 노출
17. 국민들의 열띤 참여
18. 팀스폰서에 대한 확실한 광고효과

본문내용

아디다스의 일본 시장 진출
아시아는 아디다스에게는 중요한 시장이였고, 일본시장은 1998년도 공식적으로 made for JAPAN’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장에 진입하였다.
일본에서 축구화 시장은 도매가로 약 250억 엔(약 3144억 원)정도의 시장이다. 전세계적으로 5위안에 드는 매출이다.
그리고 1999년도에는 일본축구대표팀 공식브랜드로서 일본은 중요한 시장이였다.

축구의 인기 = 아디다스의 판매량
Adidas에게 축구란?
일본 축구대표팀 스폰서 브랜드일본 축구팀의 승리는  아디다스의 판매량과 연결된다.

일본축구의 현실은 2010년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국가 대표팀은 계속되는 평가전에서 실망스러운 경기

<중 략>

선수응원에 국민들이적극적 참여
전국의 13,000명의 학생이 Skycomic 만들기에 참가
각 개별 패널 마다 하늘에서 찍은 사진, 전체 스토리와 함께 웹에 업로드 웹 사이트에는 비하인드 비디오, 팀워크에 관한 내용 포함

직접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Event
웹 사이트의 말 풍선에 넣고 싶은 문자를 메일, 문자, 트위터를 통해 전송
직접 그리지 않아도 만화의 일부로 참여 유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