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전 원문 및 독음
- 최초 등록일
- 2016.06.01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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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溫達高句麗平岡王時人也. 온달고구려평강왕시인야.
따뜻할(온)통할(달)높을(고)글귀(구)고을(려)평평할(평)언덕(강)왕(왕)때(시)사람(인)어조사(야).
容貌龍鐘可笑, 中心則晬然. 용모용종가소, 중심즉수연.
얼굴(용)모양(모)용(용)쇠북(종)옳을(가)웃을(소), 가운데(중)마음(심)곧(즉)돌(수)그러할(연).
家甚貧, 常乞食以養母, 破衫弊履, 가심빈, 상걸식이양모, 파삼폐리,
집(가)심할(심)가난할(빈), 항상(상)빌(걸)밥(식)써(이)기를(양)어미(모), 깨뜨릴(파)적삼(삼)폐단(폐)신(리),
往來於市井間, 時人目之爲愚溫達. 왕래어시정간, 시인목지위우온달.
갈(왕)올(래)어조사(어)저자(시)우물(정)사이(간), 때(시)사람(인)눈(목)갈(지)할(위)어리석을(우)따뜻할(온)통할(달).
平岡王少女兒好啼, 王戱曰, 평강왕소녀아호제, 왕희왈,
평평할(평)언덕(강)왕(왕)적을(소)계집(녀)아이(아)좋을(호)울(제), 왕(왕)놀(희)가로(왈),
“汝常啼聒我耳, 長必不得爲士大夫妻, “여상제괄아이, 장필부득위사대부처,
“너(여)항상(상)울(제)떠들썩할(괄)나(아)귀(이), 긴(장)반드시(필)아닐(부)얻을(득)할(위)선비(사)큰(대)사내(부)아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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