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서평 ‘그녀가 살아온 길’
2. 서서평 ‘그녀가 만든 업적’
3. 서서평 ‘그녀가 교육한 계몽사상’
4. 서서평 ‘그녀가 함께한 소통’
5. 서서평 ‘영혼을 구원하다’
6. 서서평 ‘그녀에 대한 나의 생각 및 결론’
본문내용
1. 서서평 ‘그녀가 살아온 길’
그녀가 왔던 그 시절 우리나라의 모습은 꽤 복잡하고 어수선하며 어딘가 억눌린 상황이었을 것이라 짐작한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함께 뿌리를 묻어 내린 서서평에 관해 지금부터 소개하겠다.
서평은 1880년 9월 26일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코브렌즈 출신으로 독실한 가톨릭 배경의 가정에서 자랐다. 그의 이름은 엘리자베스(엘리스) 요한나 쉐핑이다. 엘리제라는 독일식 이름은 조선에 왔을 때도 자주 사용되었다.
독일계 미국인지만 쉐핑이라는 성을 보았을 때 그녀는 유대계일 가능성도 있다고 책은 서술하고 있다. 쉐핑이라는 뜻은 이디시어로 ‘샘으로부터 무엇을 끌어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업적을 돌이켜 볼 때 그녀의 성이 가진 의미는 매우 컸다.
잠시 설명을 하자면 이디시어는 히브리 문자로 표기하는 언어이자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언어가운데 하나이다.
독일어 사용 지역에서 처음 생겨나 동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이곳에서 슬라브어 성분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유대인이 살고 있는 모든 나라에서 이디시어를 찾아 볼 수 없다. 이디시어 사용자들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당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서평의 부모가 유대인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다고 했다. 뉴욕으로 이민 온 독일계 유대인의 대부분이 브루클린에 모여 살았거니와 이들이 미국식으로 이름을 바꾼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었다. 미국 국토안보국의 이민센터에 조회한 결과로 그가 죽기까지 사용했던 쉐핑이라는 성조차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심지어 그러한 성을 가진 미국인이 없다는 점이었다. 게다가 장로교 선교부의 기록과 뉴욕신학교의 명부에 엄연히 존재하는 쉐핑이라는 이름이 미국 정부의 공식문서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가 이중의 성명을 사용하고 있었을 개연성마저 가능케 한다는 놀라움도 있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