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독후감

목차

1. 1장 –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2. 2장 –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3. 3장 –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4. 4장 –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본문내용

1장 –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작가는 교방동에 살고 있었다. 택시를 타고 변두리인 이 마을에 갈 때 특정한 택시 포인트가 없는 것을 알고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으로 가자고 말한다. 이를 시작으로 그는 마을 사람들, 지인에게도 택시를 타고 이 동네를 올 때 ‘육일약국’으로 가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1년 6개월이 지나고 시험해본 결과 50%의 기사님이 알게 되었고, 3년 정도 지난 후에는 오히려 ‘육일약국’이라고 안 하고 교방동이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는 경우가 생겼다. 그만큼 마산에서 유명하게 되었고, 어느새 육일약국 앞에는 택시들이 늘어서고 그는 기사님께 음료수와 쌍화차를 대접하였다.
작가가 크리스천으로서 일요일에는 교회를 가기 때문에 6일만 운영된다 하여 육일약국이라고 짓게 된 계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가 지방에 약국을 개업한 이유와 사람들이 질문할 때 대답하지 못하자 그는 대화를 통하여 미처 알지 못한 질병에 대해 습득하고, 손님의 이름을 외우면서 경쟁력을 갖추었고, 길을 묻는 할아버지에게 직접 길을 안내해주었더니 나중에 약국의 단골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