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간호학 실습 A+ 고퀄리티 자료 > 뇌수막염 (meningitis) 간호진단, 간호과정 2개, 뇌수막염 케이스

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 케이스 입니다
뇌수막염 (meningitis) 에 대한 문헌고찰 부터 시작해서 간호진단과 과정이 2개 있구요
아동의 예방접종력이나 입원에 대한 아동과 부모의 반응 등을 꼼꼼하게 사정해서
정말 열심히 한 케이스로 A+ 받았습니다ㅎㅎㅎ
이론적이고 알맹이가 꽉차서 수정없이 그대로 내셔도 무방해요
(장단기 목표와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계획, 정확한 이론적 근거 有)
참고하시고 아동간호학 실습 A+ 받으세요^3^

목차

Ⅰ.서론

Ⅱ.본론
1.문헌고찰
2.간호사정

Ⅲ.결론 및 제언

Ⅳ.참고 문헌

본문내용

Ⅱ.본론
1.문헌고찰
뇌수막염은 일반적으로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 아래 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초여름, 면역력이 약한 아동에게 주로 발병하는데 크게 세균성, 바이러스성, 결핵성, 진균성 뇌수막염으로 나뉘고 예방접종으로는 세균성 뇌수막염 밖에 예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동에게 뇌수막염이 발병하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1. 세균성 뇌막염(Bacterial meningitis)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1) 정의
세균성 뇌막염은 세균이 뇌막에 침범함으로써 야기되는 중추신경계 감염이다. 이는 심각하고, 장기적인 신경계 후유증의 빈도와 사망률 때문에 영아와 어린 아동에 있어 심각한 건강문제가 되고 있다.

<중 략>

1. 질병과 관련된 통증
사정
S : “여기아파 머리...” “머리가 아파서 그런지 자꾸 보채네요.”
O : 2014년 11월 17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4세 남아
Faces rating scale 5점, 환아의 손이 머리로 향한다.

2. 불안과 관련된 간호처치의 비효율적 이행
사정
S : “저리가! 으갸아아앙” (울고 소리 지름)
O : 2014년 11월 17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4세 남아
단순한 vital 처지에도 울고 떼를 쓰며 기구를 밀어내며 거부함
주사 맞으러 치료실로 가자고 하니 떼를 쓰고 울며 도망감.
침상 밖을 잘 나가지 않으며 찡그리는 모습 자주 관찰됨

참고 자료

KMLE 의학 검색 엔진, www.kmle.co.kr
네이버 건강. http://health.naver.com/mentalHealth/list.nhn
드러그 인포. http://www.druginfo.co.kr/
김영혜 외 (2014), 아동간호학, 현문사
김영혜 외 (2014), 기본간호학2,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