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 최초 등록일
- 2016.03.18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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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응급환자 간호정보 조사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심근경색증은 심장의 관상동맥이 완전히 혹은 거의 폐색되어 심근에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발병 1시간 이내의 사망률이 전체 심근경색환자의 68%를 차지하고 처음 발작으로부터 완전히 회복한 사람도 5년 내에 50%, 10년 내에 75%의 사망률을 나타내는 질환이다(.윤경순 등, 2006). 그러므로 심근경색증이 발병되면 환자로서 지켜야 할 역할행위 이행이 필수적이다( Miller et al,1985, Miller et al 1990). 대부분의 만성질환자는 질병의 조절은 가능하나 완치되지 않는다는 점과 평생 동안 치료와 자가 간호를 계속해야 된다는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환자로서 지켜야할 행위를 이행하지 않아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질병을 악화시키게 된다( Dhooper, 1991). 심근경색증과 같은 만성질병에 대한 환자의 이행은 주로 가정에서 이루어지므로 이행이 꾸준히 지속되기 위해서는 의료전문가와 가족의 지지가 매우 중요하고 또 환자도 질병에 대해서 알아야만 할 것이다.
Ⅱ. 본 론
문헌고찰
1.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심장발작)
• 심장의 전기활동이 급격히 변하여 심장이 멈추는 돌연사의 대표적 질환
• 초기 사망률이 10~15%에 이르고, 사망자의 56%가 발병 후 1시간 이내에 병원 밖에서 사망함
• 심근손상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심장의 펌프능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함
1) 원인
• 주원인 :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 중 갑자기 발병됨
•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반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임
• 드물게 관상동맥 색전증이나 손상, 혈관염 또는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으로 관상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될 때 발생
참고 자료
김금순 (2014), 성인간호학 Ⅰ(일곱째판), 파주; 수문사, 796
조경숙(2013), 성인간호학 Ⅰ, 서울; 현문사,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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