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항 및 갑문
1)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6
2) 견학내용
①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곳
② 갑문
- 1974년도부터 8년동안 195억원을 들여 설계하였다.
-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파도가 없고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밀기기 등의 하역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 항상 12M를 유지해야하며, 40분~1시간에 한시간정도 걸린다.
- 설계당시 2만톤급이었던 갑문을 박정희 대통령의 명령으로 인해 5만톤급으로 설계되었다.
- 슬라이드 게이트 방식으로 갑문 하나의 무게는 3000톤이다.
- 외국 선장들은 서해안의 지리를 자세하게는 모르기 때문에 지리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조선사라는 직업이 해로를 안전하게 운전해준다.
③ 내항
- 태풍이나 자연재해 발생 시, 모든 배들은 내항으로 들어오며 피해를 절대 입지 않는다.
- 대한민국 최초 컨테이너부두는 4부두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하였으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항만공사로 소속되어 시민들의 것으로 된다.
- 내항에는 GM 자동차(쉐보레)들이 카페리선으로 수출되고 있다.
- 검사원들은 자동차를 검사 후, 와이퍼를 조정하는 식으로 싸인을 한다.
- 원목들은 대부분 가구제작에 사용되며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고 있다.
- 국내에서 운영되어 진 버스들은 동남아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 양곡전용부두에는 엄청난 비둘기들이 있으며 비둘기들이 먹는 양은 3톤가량 된다.
2. 인천공항공사
1)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424번길 47 인천국제공항공사
2) 견학내용
① 인천공항공사
- 인천공항은 신속함, 안전함, 편리함을 추구한다.
- IT 기술을 이용하여 출국 입국 수속절차가 간편하며,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 1년에 130만명이 입출국을 하며 2018년까지 탑승동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 인천공항 CS 아카데미는 고객서비스를 개선을 위해 직업들을 교육하는 공간이다.
- 자동출입국심사센터는 IT기술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입출국 수속절차를 간소하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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