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목차

1) 소음이란 무엇인가??
2) 주파수별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소음은 익히 잘 알려진 청력손실 외에도 인간의 생리와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며, 피해의 정도는 상화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인간은 세기가 강한 소음에 노출되 며, 심리적으로는 정서불안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생리적으로는 두통, 초조함, 내분비의 교란, 동맥경화, 심장과 위의 장애 등을 야기시킨다. .

1) 소음이란 무엇인가??
소음이란 통상적으로 “원치 안는 소리” 라고 정의 되어 있다. (미국 ANSI의 정의:Any undesired sound)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을 호소하거나 불안. 초조. 긴장등의 정신신경계 증세와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는등의 순환계 증세 및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계 증세 등이 있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고혈압을 일으킬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처음 강한 소리에 노출되면 일시적 현상으로 소리가 작아지거나 들리지 않는 것처럼 느끼는 청력감퇴가 나타나지만 보통 몇분이 시간이 지나거나 길게는 24시간정도 지나면은 회복되는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해 보았을 것이다.

참고 자료

공학도를 위한 소음공학(64~95p)
도서출판 아진
이동훈 저자
2006년 10월 15일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