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뜨는 업종
- 최초 등록일
- 2016.02.19
- 최종 저작일
- 2016.01
- 13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4,900원
목차
1. 불황의 도래
2. 가격파괴 음식점
3. 초저가 생필품 가게
4. 저가 의류 프랜차이즈
5. 가격파괴 미용실
6. 재활용품 판매 체인점
7. 컨시어지 경제와 공유경제
8. 의류 중고시장
9. 저비용 애완동물 시장
서민형 외식업
친환경 유기농 식당, 서서 먹는 식당
본문내용
1) 불황의 도래
일본과 같은 불황의 시대가 도래함
한국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1991년~2011년)을 빠르게 닮아가고 있음
가계소비 위축, 기업 매출액 사상 첫 감소, 고용위축, 대기업 구조조정, 잠재성장률 하락
최근 불황기에 창업을 한다면 불황기에 유리한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함
일본의 경우 이러한 불황기에 ‘가격파괴 프랜차이즈’가 성공하였음
저가 상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공략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임
2) 가격파괴 음식점
서빙하는 사람, 캐셔도 없는, 무인 시스템으로 가격파괴
불황의 시기 일본은 저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유행함
요시노야, 스키야, 마츠야 등 대기업 3사가 280엔(2600원) 소고기 덮밥 전쟁을 벌임
덮밥 체인점은 메뉴를 자판기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를 최대한 줄임
3) 초저가 생필품 가게
한국의 다이소의 시초가 일본 불황기에 탄생함
일본 불황기에 한국에도 익숙한 100엔샵이 탄생함
다양한 공산품을 균일가 100엔에 판매하는 가게로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창업 아이템임
우산, 학용품, 주방, 식기까지 모든 생활 필수품을 판매함
참고 자료
http://m.blog.naver.com/acec808/220551468558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774445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40715000236&sec=01-71-02&jeh=0&pos=&RURL=https%3A%2F%2Fwww.googl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