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컨설턴트 '배준형' 대표이사가 실제로 본인이 컨설팅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쓴 부동산투자 서적 '한국의 빌딩 부자들'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커버에 ‘평범한 당신이 빌딩을 사는 비법, 이 책에 있다!’ 라는 문구가 있다. 이 문구에 ‘로또에 당첨 되었을 때’ 라는 말을 넣어주고 싶다. 아니면, ‘돈은 많지만 빌딩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당신이-‘도 괜찮을 법 하다. ‘거 참 순진하시네요, 호갱님이시네요’ 라는 말을 들을 각오를 하고 말하자면, 정말 그 누구보다 평범한 내가 빌딩을 살 수 있는 비법이 나올 줄 알았다. 현실성이 있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뭐라도 나올 줄 알았다. 결론적으로 그런 내용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책을 다 읽고 덮은 후, 괜한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글쓴이의 뜻이 아니라 전적으로 출판사의 마케팅용 문구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빌딩 부자들’이라는 그 제목만 보았을 때는 그 민망함이 좀 가신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한국의 빌딩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국의 부자들의 빌딩 이야기라고 해야 더 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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