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련 기사 분석 (1. 세월호 침몰, 세월호 인양에 대한 윤리적 갈등. 2. 무상복지와 포퓰리즘. 3. 결론)
- 최초 등록일
- 2016.01.19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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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세월호 침몰] 경기도·안산시통합재난심리지원단→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로
1. 기사출처 및 일자 (2014년도 3월 이후 기사 검색)
2. 기사내용 요약
3. 기사내용 분석 (1페이지 이상 정리, 각종 자료들 공부하여 정리)
4. 본인의 느낀 점이나 생각정리 (20줄 이상)
5. 기사 원본 (반드시 포함하여 제출하여야 함)
II. 정부 세월호 인양하기로…비용 최대 2천억 원, 유가족 "너무 늦었다" (세월호 인양에 대한 윤리적 갈등)
1. 기사출처 및 일자 (2014년도 3월 이후 기사 검색)
2. 기사내용 요약
3. 기사내용 분석 (1페이지 이상 정리, 각종 자료들 공부하여 정리)
4. 본인의 느낀 점이나 생각정리 (20줄 이상)
5. 기사 원본 (반드시 포함하여 제출하여야 함)
III. [포럼] 무상복지와 포퓰리즘 늘어난 복지로, 정부의 재정난 심화 및 복지 축소 논란. (복지예산 감축 VS 복지축소반대)
1. 기사출처 및 일자 (2014년도 3월 이후 기사 검색)
2. 기사내용 요약
3. 기사내용 분석 (1페이지 이상 정리, 각종 자료들 공부하여 정리)
4. 본인의 느낀 점이나 생각정리 (20줄 이상)
5. 기사 원본 (반드시 포함하여 제출하여야 함)
본문내용
2. 기사내용 요약
경기도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안산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 본부를 두고 고대안산병원, 관내 장례식장과 단원고 등에 ‘통합재난심리상담소’를 우선 설치한다. 재난 피해 학생과 유가족, 교사, 학생, 안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심리상담, 심리치료, 교육 등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대상자별 설문조사와 기초 상담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도를 파악한 뒤 집단 심리상담, 고위험군 대상 방문과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3. 기사내용 분석 (1페이지 이상 정리, 각종 자료들 공부하여 정리)
1) 기사의 주요 이슈는 무엇인가?
유가족과 안산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 불안, 화병 등에 대한 초기진단을 시행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전화, 방문상담 등의 별도 사례관리를 시행하는 것이다. 또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에게는 심리 안정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지원 서비스 그리고 가족 모임 지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는 것이다.
2) 문제의 심각성은 어떠한가?
안산시는 사상 초유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시민 모두가 실의와 심리적 충격을 겪고 이를 치유하기 위해 피해 학생 및 유가족, 교사, 안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경험한 사람들이 오랫동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안산시는 심리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4년 4월 20일부터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을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안산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안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다양한 협력기관의 지원으로 구성을 했다.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는 사고에 따른 아픈 마음과 정신적 충격에 대한 슬픔을 함께 하고, 지지 및 격려와 심리적 외상에 대한 위로를 위한 시민 상담소 형태로 국립서울병원 심리안정팀, 안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리상담사, 단원구 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협력으로 3인 1조 10개팀으로 운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