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레포트] 좋은 화자와 나쁜 화자_발표와 토론, 화법관련 (A+ 과제물)
- 최초 등록일
- 2015.12.30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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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계에서 특징적인 인물들에 대한 비교를 통해, 어떤 사람이 더 좋은 화자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풀어내고 있는 레포트입니다. '삶과 화법'이라는 책을 참고해서, 그 책의 이론들을 중심으로 풀어냈고요. 과제물로 내서 좋은 결과를 받았던 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레포트 과제 준비하시면서 참고될만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공하는 발표와 토론’ 수업을 들으며 의사소통의 개념, 특징 및 능력을 배우고 그 부분 중에서도 화법에 관한 다양한 원리와 이론들을 배웠다. 교재 ‘삶과 화법’은 인간과 화법, 의사소통의 원리와 방법, 화법의 유형과 구조 그리고 화법의 실제까지 총 4부로 구성된다. 각 화법에 관한 이론들을 배울 때마다 김화선 교수님과 우리(수강생)들은 각 화법이론에 대한 좋은 화자와 나쁜 화자의 예시를 들어본다. 과연 좋은 화자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이 나쁜 화자로 각인될 수 있을까? 보고서를 준비하면서도 전공에 대한 흥미가 넘쳐나고 있는 지금, 당연 내 머릿속을 스치는 건 ‘정치’라는 키워드였다. 마지막 주차가 가까워 질 즈음 배우겠지만 대중 화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 정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 략>
<1부 인간과 화법>에서 다룬 내용인 인간 의사소통과 화법의 본질, 화법과 세계를 놓고 봤을 때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차이를 보인다.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의사소통이라는 말의 어원이 ‘나누다, 함께하다, 분배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의사소통은 최소한 두 사람 이상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언어적 행위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
참고 자료
(책 이론 참고) 삶과 화법, 이창덕, 임칠성, 심영택 외 1명 저,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