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인 M. 스캇 펙은 아이들이 즐거운 일을 나중으로 미루어 고통을 먼저 겪은 뒤 즐거움을 갖는 훈련을 하도록 권유했다. 하지만 그러하지 못하여 문제 학생이 된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나는 하기 싫은 일을 뒤로 미루게 되면 결국 더 하기 싫어지거나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곤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능력을 기르지 못하면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순간적 느낌에 따라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긍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주장처럼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본다.
책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올바르게 양육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아무리 훈육한들, 그 부모가 무질서하고 말과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아이들은 그 행동을 보며 자랄 것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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