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증이란
2. 통증의 종류
3. 통증의 전달 기전
4. 통증의 조절 이론
5. 통증의 조절 기전
본문내용
1. 통증이란
통증 수용체를 지닌 특수한 신경에 대한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 불쾌한 감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부위가 다소 국한되어 나타나며, 통증 부위에 따라 두통, 흉통, 복통, 요통 등으로 부른다. 발생기전에 따라 체성통증, 내장통증, 신경인성통증 등으로 나뉜다. 통증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 통증의 부위와 양상, 강도, 빈도, 유발요인, 동반 증상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
2. 통증의 종류
① 유해자극성 통증: 기능이상을 동반하는 나쁜 통증.
② 혐오성 통증: 기능이상이 없는 통증, 두려워하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
③ 좋은 통증: 운동 후 느껴지는 통증과 같이 조직의 향상을 불러오는 통증.
3. 통증의 전달 기전
① Transduction: 신경말단의 감각수용체에서 역치 이상의 자극을 받게 되면 활동 전위를 일으키는 것이다. 약으로 이 단계를 차단 시키기도 한다.
② Transmission: 자극에 의해 발생한 활동 전위가 신경다발을 따라 척수로 전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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