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브레츠와 성경적 과학의 정도

목차

1. 모둠 구성원 현황

2. 연구 목적

3. 연구 내용
가. 논의 1. 편견과 과학의 정도(正道)
1) ‘편견’이 무엇인가? (편견이 있을 수 있는 과학)
2) 과학의 정도(正道)
3) 과학과 신학 그리고 청지기적 사명
나. 논의 2. 헬렌 브레츠가 보여준 리더십의 정도(正道)
1) ‘리더’인 과학자
2) 포스트모더니즘을 이끌고 있는 현대 과학
3) ‘포스트모더니즘’인 현대에 필요한 리더
4) ‘질서’를 보여주는 리더
5) ‘질서’를 세우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리더 ‘과학자’
6) 신학의 정도(正導)

4. 연구 후기

본문내용

1. 연구 목적
미국의 워싱턴 주 동부의 ‘수로가 있는 화산용암 지대(Channeled Scabland, 수로를 가진 딱지 땅)의 기원으로 “격변적 홍수(미줄라 홍수)”를 주장 한 헬렌 브레츠(J Harlen Bretz)에 관하여, 당시 종교적인 견해로 거절 되었던 ‘노아 홍수’와 유사한 이야기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척당함에도 불구하고 30년간의 노력 끝에 학계에서 정설로 인정하게 만들었던 그의 연구를 통해, “참 된 과학”에 대해 논의하고, 더 나아가 ‘기독교 세계관적 과학의 정도(正導)’에 대해 알아본다.

2. 연구 내용
논의 1. 편견과 과학의 정도(正道)
‘편견’이 무엇인가? (편견이 있을 수 있는 과학)
‘편견’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사전을 찾아보면 ‘편견’을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객관적이지 못한 생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보편적이지 않은 생각을 의미할 수 있을 것이다. 헌데, 우리가 보편적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나 변하지 않는 진리로 받아들일 만 하다고 여기는 ‘과학’도 ‘편견’이 작용할 때가 적지 않다. 우리는 한 때, 과학계의 뜨거운 논쟁 거리였던 미국 워싱턴 주 동부의 ‘수로가 있는 화산용암 지대(Channeled Scabland, 수로를 가진 딱지 땅)의 기원과 관련된 ‘헬렌 브레츠(Harlen Bretz)’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도 ‘편견’이 섞일 수 있다는 사실과 편견이 없는 과학의 정도(正導)이란 어떤 것인지, 더 나아가서 신학생의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적 과학의 정도(正導)”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편견’이라는 요소를 통해 신학생이 조심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논의 하고자 한다.
‘편견’에 맞서 과학의 정도(正道)를 걸었던 과학자 ‘헬렌 브레츠(Harlen Bretz)’ ‘수로가 있는 화산용암 지대(Channeled Scabland, 수로를 가진 딱지 땅)’의 기원에 대해 ‘격변적 홍수 모델’을 제시했던 브레츠의 노력 미국 워싱턴 주 동부에는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는 ‘수로가 있는 화산용암 지대(Channeled Scabland, 수로를 가진 딱지 땅)’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