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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실습에서 자주볼 수 있는 인두편도염입니다.
참고문헌 탄탄히 수집하였고, 구체적으로 대상자에 접목시킨 덴버발달검사 있습니다.
간호과정 상세히 자료수집해서 작성했습니다. 교수님 피드백받았고, A+받은 자료입니다. 좋은 성적거두세요~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Ⅱ. 본론
1. 환자소개
1) History taking
2) 대상자의 발달 정도
3) 진단검사
4) 투약
2. 간호과정
1) 간호진단
2) 우선순위 결정
3) 간호계획, 수행, 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헌고찰
급성 인두염이란 편도염(tonsillitis)과 인두 편도염(pharyngotonsillitis)을 포함한 인두의 감염 질환을 말한다.
(1) 원인
바이러스와 A군 β-용혈 사슬알균(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us)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바이러스로는 adenovirus가 가장 흔하고, 그 외 장바이러스(coxsackievirus, echovirus), parainfluenza, influenza virus, EBV 등이 있다. 세균으로는 A군 β-용혈 사슬알균 외에도 H. influenzae, C. diphtheriae가 있으며, 마이코플라즈마도 인두염을 일으킬 수 있다.
(2) 증상
바이러스 감염과 세균 인두염은 비슷한 면이 많아 서로 감별하기 쉽지 않다.
바이러스 인두염(viral pharyngitis)
대체로 비염이 선행하면서 발열, 식욕부진, 권태감이 동반되고 세균성에 비해 비교적 서서히 진행한다. 특징적인 증상인 인후통은 대개 하루 정도 지나서 시작되어 2~3일째에 가장 심하게 된다.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결막염, 구내염과 궤장 구강 내 병변, 피부 발진, 설사 등의 증세가 자주 동반된다.
병의 경과는 하루 이틀 만에 호전되기도 하지만 보통 4~5일 이상 지속되지 않고, 합병증도 드물다.
사슬알균 인두염(Streptococcal pharyngitis)
A군 β-용혈 사슬알균 감염은 2세 이하의 소아에서는 흔하지 않으며, 성인과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빈도는 증가한다.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감염 횟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체로 발열과 인두통을 동반하고, 인두 발적과 삼출성 편도선 비대가 관찰된다. 2세 이상의 소아에서는 두통과 불쾌감을 호소하면서 40℃에 이르는 고열이 갑자기 나타나고 인두통도 호소한다. 전부 경부(anterior cervical) 림프절 비대가 발견되고 압통도 호소한다. 선행 감기 증상이 없어도 일어날 수 있는 점이 바이러스 감염과 차별된다. 발열은 보통 1~4일간 지속되지만, 심한 경우는 2주일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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