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체육사 원시~근대후기
- 최초 등록일
- 2015.11.04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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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8쪽분량의 체육사 보고서
목차
1. 원시&고대사회
2. 고대 그리스 · 로마
3. 중세 유럽
4. 근대 초기 유럽
5. 근대 후기 유럽
6. 영국 & 미국
본문내용
*원시사회
-스포츠 기원설-
유희- 원시시대의 놀이, 유흥활동의 일종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놀이이론
노동- 노동의 기술을 전수,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추정
제례- 스포츠를 통한 몰입, 육체를 통해 신과 만나는 신성한 활동에서 비롯.
-원시사회의 스포츠-
신체활동은 생존과 직결된 노동을 위한 체력 단련을 위해 꼭 필요 했다. 스포츠를 게임 및 전투 활동에 활용했으며 종교성을 띤 춤을 학습하기도 하였고 일족의 일원으로써 한 사람 몫의 책임을 다 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성인식의 형태를 띠기도 하였다. 또 침략이나 방어에 대비한 군사훈련에도 이용되었다.
*고대사회
-이집트- 이집트 체육의 목적은 직업 본분에 필요한 효율적인 노동력창출에 있다.
정직적인 교육과정은 아니었으며 상류계층에서는 놀이의 목적으로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였다. 수영(인공호흡법), 레슬링(전투),무용 등의 체육활동을 선호 하였다.
-메소포타미아-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실용성을 매우 강조하였기 때문에 놀이적 성격의 스포츠 보다는 농민, 직장인, 수렵인 또는 군인들의 직업상 훈련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체육보다는 지적인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다.
-중국- 중국은 문화적 학습의 중요성만을 강조했기 때문에 체육의 발전이 미미했다. 그러나 교육체도상의 한 분야로 인정하고 통치자, 귀족의 필수과목으로서 6예에 체육활동을 포함했으며 축국, 각저, 수박, 격검, 수렵, 등 신체활동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인도- 힌두교 교리와 더운 기후조건으로 신체활동상에 제약이 많았다. 그 때문에 체육활동은 정신수양, 심신단련등 정적인 활동으로 나타났으며 좌선으로 수양하는 요가등이 발달했다.
-유대인- 유대인들은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의 유지를 매우 중요시 했는데 신 앞에서 일체의 더러운 것을 보이는 것은 불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개인 및 공동체적 위생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이는 체육활동을 장려하는 배경이 되었다.
-페르시아- 페르시아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군사기술, 절제심, 강한 애국심을 가진 국민을 길러내고자 하였다. 신체훈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으나 주로 군사훈련에 치중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