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기업가치 평가-한세실업과 영원무역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5.10.27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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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ase 1 산업분석, 경영전략분석, 기업전략분석
Case 2 회계분석 및 표준형 재무제표
Case 3 재무비율분석
Case 4 기업가치 평가
본문내용
한국 무역 협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미국, EU, 일본의 의류 수입액은 각각 약 90조원, 180조원, 40조원으로 세 국가를 합치면 310조원이 되는 시장이다. 이러한 거대 시장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체 생산원가의 30%내외를 차지하는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전략적 생산기지가 다변화되면서 중국에서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세 혜택에 따라 전략적 생산기지가 변동될 수 있어 무역협정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Fast Fashion의 부상으로 오더 주기가 짧아지면서 수직계열화와 생산공장 관리의 영역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에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 한세실업과 영원무역의 전략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중 략>
- 회사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 집합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그 결과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손상사건이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금융자산의 추정 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다.
-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손상은 대손충당금 계정으로 차감표시하고 있으며, 그 외의 금융자산은 장부가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다. 동사는 금융자산을 더 이상 회수 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는 때에 해당 금융자산을 제각하고 있다.
<중 략>
현금흐름할인모형은 객관적이고 회계조작의 영향을 덜 받는 장점이 있는 반면, 투자는 가치 손실로 잡히고, 고속성장 기업은 잉여현금흐름이 낮거나 음의 값이 나오므로 적합하지가 않다. 따라서 적용이 가능한 기업은 FCF가 안정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초과이익할인모형은 기업의 회계 선택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고, 투자를 자산으로 봄으로써 기업의 가치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더 정확하게 기업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우리는 기업가치평가를 위한 두가지 모형을 적용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가정 및 조건을 설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