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학]보건교육교안, 보건교육계획서, 절주 보건교육, 보건교육 문헌고찰, 핵심고찰
- 최초 등록일
- 2015.07.12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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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절주 보건교육 지도안
2. 문헌고찰 및 핵심고찰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절주 보건교육 지도안
대상자: 2학년 대학생
교육자:
시간: 40분
일시: 2015년 월 일 2시
장소:
학습 주제: 절주를 통해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이루자!
학습목표
일반적 학습목표 : 절주의 필요성을 알고 건강한 음주생활을 할 수 있다.
구체적 학습목표 : ① 절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② 과음으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③ 절주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중 략>
2. 문헌고찰 및 핵심고찰
1) 절주란
절주는 술을 끊는 금주가 아니라 술을 즐기면서, 사교적으로, 책임있게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마실 수 있는 적정 음주량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남자는 1일 3잔, 여자(임산부 제외)는 2잔 정도이다. 그리고, 1주일에 마신 회수는 2회 이내 즉, 1주일에 최소 3일은 술을 마시지 않고 쉬어야 한다. 여기서 잔이란 표준 1잔(술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일반잔)을 말한다.
맥주 1캔(355cc) = 포도주 1잔(110cc) = 위스키 1잔(30cc) = 소주 1잔(50cc)
표준 1잔에 포함된 순수 알코올의 양은 13∼15g으로 비슷하다. 즉, 소주 1잔(50cc)과
맥주 1캔(355cc)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양은 같다. 이것을 기준으로 표준 5잔 이상을 과음이라 한다.
하루 남자 2잔, 여자 1잔 정도의 음주는 관상동맥질환을 20∼40%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적당한 술은 혈관을 넓혀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혈전형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지만 하루에 5잔 이상 씩 장기간 과음을 하면 알코올성 심근경색증을 일으켜 정상인에 비하여 심장의 근육이 약화되거나 심장의 부피가 20∼30%정도 늘어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신유선 외 10인(2010). 보건교육학. 수문사.
대한보건협회. http://www.kp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