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각 연령별 발달단계에 따른 급식 및 건강관리에 대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5.07.06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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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0~1세 급식 및 건강관리
2. 1~2세 급식 및 건강관리
3. 2~3세 급식 및 건강관리
4. 3~4세 급식 및 건강관리
5. 4~5세 급식 및 건강관리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영유아기는 독립적인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기초를 형성하는 시기라 할 수 있으며, 극적인 변화가 수시로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연령별로 급식 및 건강관리를 달리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0~5세까지 연령별 발달단계에 다른 급식과 건강관리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0~1세 급식 및 건강관리
0~1세 아이들은 대부분 모유나 분유를 통해 영양을 제공받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급식을 제공할 필요성은 없다. 특히 모유에는 각종 면역물질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각국에서는 0~1세 영아을 상대로 한 모유수유를 적극 권하고 있다.
0~1세 아이들은 출생 직후 신체발달이 매우 급진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이 시기에 아이들의 몸무게는 하루에 20g이상 씩 증가하여 생후 6개월 가량이 되면 영아의 몸무게는 출생 직후보다 약 2배 가량 증가하게 된다. 0~1세 영아는 몸을 뒤집을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엎드려 있게 된다면 질식사 위험이 있으며, 목을 가누질 못하기 때문에 영아를 잘못 다루게 된다면 쉽사리 목부분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 특히 0~1세 영아들은 면역계통이 취약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영아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2. 1~2새 급식 및 건강관리
1~2세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이다. 1~2세 아이들은 하루 평균 1천 칼로리 영양분을 필요로 하며, 대부분 급식은 검정콩밥이나 북어국, 두부양념구이, 잡채, 깍두기 등이 제공되며, 하루 3식 이외에 별도로 간식이 제공되어야 하겠다. 1~2세 아이들은 대근육이 발달하면서 혼자 걸어다닐 수 있게 된다. 그러나 1~2세 아이들은 인지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혼자 걸어 다니면서 여러 위험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위험한 물체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면서 편식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편식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제공해줄 필요가 있으며, 편식문제가 발생되었다면 조리법을 바꿔 아이가 편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