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던지는 중심 질문은 바로 ‘난 스무살에 어떤 꿈이 있었는가?’ 이다. 나는 이 질문을 곱씹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지금의 나의 꿈을 생각해보았다. 스탠포드 대학의 최고 인기 강의를 그대로 담아낸 책인데 티나 실리그 교수는 스탠포드 대학생들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하고 진정 누려야 할 것이 무언인 지에 관해 알려준다. 청춘이라는 무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지, 당장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현재 21세의 나는 1년전 나를 상상해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그리며 이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글의 도입부부터 대학생을 설레게 만들 수밖에 없는 일화를 소개한다. 실제로 뇌리 속에 가장 강렬히 남아있었던 일화도 이 첫 번째 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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