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역사왜곡>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객관적인 비판

소개글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비판을 담은 레포트입니다. 임나일본부에 대한 감정적인 접근은 가급적
회피하고, 객관적인 면을 중점 삼아 레포트를 작성하였답니다. 가야 전문가가 작성한 연구물도 많이 참조를 했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해서 그런지, 레포트가 좋다는 소리를 팀원들에게 들었답니다. ^^;

목차

1. 임나일본부설의 내용
2.. 무역대표부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임나일본부
3.. 가야사 연구 부족이 임나일본부를 불러들이다

본문내용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가 한반도 남부의 통치기관이었다면 조세징수, 군사징발, 노역동원, 구휼활동 같은 기록이 <일본서기>에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내용은 전혀 없다. <일본서기>에는 임나일본부의 외교적 활동만 언급이 되어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혼신을 기울일 때, 임나일본부는 군사도 징발하지 않고, 조세징수도 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왜 굳이 가야지역일까’라는 의문이다. 조사를 하다 보니 그들이 철을 원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 왜(倭)는 철 생산지인 가야지역과의 통상에 큰 주안점을 두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