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리의 공학적 정의는 금속을 적당한 온도로 가열 및 냉각시켜 사용 목적에 적합한 성질로 개선하는 것이다. 옛날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경험적으로 열처리를 사용해 도구를 만드는 등 실생활에 이용해왔으며, 1886년 Henry C. Sorby에 의해 본격적인 학문의 분야로 정립되면서부터 열처리는 과학의 발전에 더욱 가속을 가해준 도구가 되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금속제품들은 한번 이상의 열처리를 거쳐 만들어진 것들이다.
-열처리의 원리
열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열과 관련하여 금속의 성질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그 성질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①금속의 결정 구조
금속은 크게 다음과 같이 3개의 결정 구조를 갖는다.
·면심입방격자구조(face-centered cubic lattic FCC)
입방체의 각 꼭짓점과 각 면의 중심에 원자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성과 연성이 좋다.
·조밀육방격자구조(hexagonal close packed lattic HCP)
육각기둥의 꼭짓점과 각 밑면 중심, 육각기둥을 이루는 6개의 삼각기둥의 중심에 원자가
하나 건너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구조에 비해 연성이 떨어진다.
·체심입방격자구조(body-centered cubic lattic BCC)
입방체의 각 꼭짓점과 체의 중심에 원자가 위치하고 있으며, 면심입방격자구조 다음으로
전성과 연성이 좋다.
②고용과 확산
일반적으로 금속을 가공하여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순금속보다는 성질이 우수한 합금을 이용한다. 고용은 합금을 형성하는 방법 중 하나로써 원자의 배열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치환형 고용체는 용질인 원자의 크기가 용매인 금속원자의 크기와 비슷하여 기존 용매 금속원자의 자리에 용질 원자가 들어가는 방식이다. 이와는 다르게 침입형 고용체는 용질인 원자의 크기가 현저히 작아 용매 금속원자배열 사이의 빈 공간에 들어가 고용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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