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종류와 다도문화
- 최초 등록일
- 2015.03.23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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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의 종류와 다도문화에 대해 일본어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한국어 번역과 같이 첨부하였기 때문에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자작입니다 ^^*
목차
I. 서론
II. 본론
1.녹차
2,우롱차
3.홍차
4.쟈스민차
5.보리차
6.다시마차
III. 끝으로
본문내용
I. 序論
お茶の種類は非常に多様である。中国の人々は「一生、毎日一杯ずつお茶を飲んでも、死ぬまですべて飲めないだけでなく、その名前を記憶することも不可能だ。」と言う。このように多様なお茶は一般的に茶葉の形、生産地、品種、栽培時期、乾燥方法、加工方法等多様な基準によって分類されるが、加工方法による分類方法が最も使われている。一つの茶葉だとしても加工方法によって色、香り、味に明確な違いがあり、多く「白茶、黄茶、緑茶、青茶、紅茶、黒茶」の6つに分類される。また、これにジャスミン茶等の「花茶」を追加した7種類が現在最も一般的な分類方法として知られている。これらは名前から分かるようにそれぞれ違う色を帯びるが、これは発酵度に起因する。これからは日常生活でよく飲まれているお茶について説明をする。
<중 략>
차의 종류
I. 서론
차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중국 사람들은 “평생, 매일 한 잔씩 차를 마셔도, 죽을 때까지 전부 다 마셔보지 못할뿐더러, 그 이름을 기억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라고 한다. 이렇듯 다양한 차는 일반적으로 찻잎의 형태, 생산지, 품종, 재배시기, 건조방법, 가공방법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되지만, 가공방법에 따른 분류방법이 가장 사용되고 있다. 하나의 찻잎이라도 가공방법에 따라 색, 향, 맛에 명확한 차이가 있으며, 크게 “백차, 황차, 녹차, 청차, 홍차, 흑차”의 6가지로 분류된다. 또한, 여기에 쟈스민차 등의 “화차”를 추가한 7분류가 현재 가장 일반적인 분류방법으로써 알려져 있다. 이것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각 다른 색을 띄지만, 이것은 발효도에 기인한다. 지금부터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셔지고 있는 차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II. 본론
1. 녹차
찻잎을 재배 후, 곧 바로 증기로 발효를 멈춘 차를 가리키며, 삼녹(달이기 전의 찻잎, 차의 색, 달인 후의 찻잎의 색이 전부 녹색)이 특징이다. 또, 중국에서 차 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녹차는 식중독이나 감기 예방에 좋고, 체내의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제거 효과도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참고 자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73&contents_id=10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