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사] 정치적 붕괴와 교황권 (야만족의 침입 및 교황권의 일어남과 발달)
- 최초 등록일
- 2015.01.24
- 최종 저작일
- 2015.01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성것 작성하여 만들어서 A학점 받은 레포트입니다.
다른 레포트 자료보다 가격면이 저렴하다고 해서 자료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아요.
활용하거나 참고하셔서 레포트 작성에 많은 도움되길 바래요.
목차
1. 야만족의 침입
1) 비스고트나 혹은 서 고트족
2) 반달족
3) 부르군디(게르만-슬라브 족속)인들
4) 프랑크인들
5) 앵글로-색손인들
6) 오스트로고트나 동 고트족
7) 롬바르드족
2. 교황권의 일어남과 발달
1) 185년경에 이레네우스(Irenaeus)
2) 4세기에 교회의 조직
3) 5세기에 로마 감독인 이노센트 1세
4) 라토렛(K. S. Latourette)
5) 그레고리 1세(Gregory I, 그레고리 대제; 590-604)
6) 니콜라스 1세 (Nicholas I, 858-867)
7) 9세기 중엽에 나타난 이시돌의 교서
8) 무정부와 불일치의 시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야만족의 침입(THE BARBARIAN INVASIONS)
로마가 하루아침에 건설되지 않은 것처럼 갑자기 멸망했다고 말할 수 없다. 서방 제국은 야만족의 침입으로 붕괴되었다. 야만족들은 심지어 3세기에부터 국경지대를 위협하기 시작했었다. 많은 야만족들이 로마 군대에 입대했고 제국의 국경지대에서 배치되었다. 4세기 말엽부터 5세기에 걸쳐 처음에는 한 부족이 다음에는 또 다른 부족이 그들 후방 지역의 인구 이동에 의해서, 로마제국의 경제적인 부(富)와 정치적 연약함을 틈타서 다뉴브(Danube)나 라인강(Rhine rivers)을 넘어서 제국 안에 정착하였다.
1) 비스고트나 혹은 서 고트족
376년에 비시고트나(Visigoths) 혹은 서 고트족(West Goths)이 제국을 넘어와 아드리아노플(Adrianople) 전투에서 378년에 로마 군대를 패배시켰다. 그들은 거의 콘스탄티노플까지 침입한 후에 그리스를 통과하여 이태리까지 이동하였다. 410년에 알라릭(Alaric) 대장의 주도하에 로마를 점령했다. 그들은 남 프랑스와 스페인 반도까지 이동하였다. 로마인들은 자기 지역에서 도망하지 않았지만 정복자들에게 굴복하였다. 다른 족속들은 서유럽으로 이동하여 정착하였다. 이들 대부분의 야만족들은 적어도 명목상 크리스챤들이었다. 그들은 울필라스(Ulfilas, 약 311-383년)의 개척적인 선교 노력에 의하여 그 당시 제국에 만연했던 아리우스주의 기독교(Arian Christianity)로 회심하였었다. 그는 고트족 가운데 포로 생활 했고 니코메디아의 유세비우스가 주교로 있었던 콘스탄티노플에서 얼마동안 생활했다. 341년경 유세비우스의 임명을 받아 고트족 가운데 그의 여생을 보내면서 성경을 그 족속 언어로 번역했고 많은 사람들을 아리우스주의 기독교로 회심시켰다. 스페인에 정착한 후에 비시고트 족속은 점차로 6세기 후반에 카톨릭 기독교를 받아 들였다.
2) 반달족
대부분의 반달족(Vandals)은 북아프리카에 정착했으며 가는 곳마다 심한 파괴를 일삼았기 때문에 "반달이즘"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참고 자료
후스토 L. 곤잘레스 저, 초대교회사, 은성 2012
브루스 셸리 저, 현대인을 위한 교회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11
박용규 저, 초대교회사, 총신대학교출판부 2009
김기홍 저, 이야기 교회사, 두란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