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5대 건축가 [미스 반 데어로에, 르 코르뷔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발터 그로피우스, 안토니오 가우디]
- 최초 등록일
- 2015.01.20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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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 5대 건축가들
한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요약설명.
목차
1. 미스 반 데어로에,
2. 르 코르뷔지에,
3.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4. 발터 그로피우스,
5. 안토니오 가우디,
본문내용
건축가 ‘루드비히 미스 반데어로에’
발터 그로피우스, 르 코르뷔지에와 함께 근대 건축의 개척자로 꼽힌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당시의 많은 사람들처럼 미스도 예전에 고전이나 고딕 양식이 그 시대를 대표했던 것 같이 근대의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건축 양식을 성립하려고 노력하였고 대학학위도 없는 그는 바로 건축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았다. 표현주의적 경향의 ‘철과 유리의 마천루안’ ‘철근 콘크리트조 사무소 건축안’ 전위적인 초고층 건축안을 발표하며 건축계에 등장했으며 유리와 철강에 대한 깊은 애착을 보였으며 그의 건축물의 중요한 요소로써 역할을 했다. 극적인 명확성과 단순성을 나타나는 모더니즘 건축을 특정 지어지는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연달아 내놓으며 건축에 큰 기여를 했다.
독일의 국립 디자인 대학인 ‘바우하우스’의 3대 학장직을 맡았던 미스는 나치의 집권으로 학교가 폐쇄되자 미국으로 이민을 가 교수가 되었다. 대학에선 미스가 건축 학장을 맡는 대신에 캠퍼스의 새 건물을 설계해주기를 요구했는다. 일리노이 크라운 홀을 설계했다. 최소한의 구조 골격이 그 안에 포함된 거침없는 열린 공간의 자유에 대해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했으며 미스는 그의 건물을 “피부와 뼈(skin and bones)건축으로 불렸다. 미스는 이성적인 접근으로 건축 설계의 창조적 과정을 인도하려고 노력했고, 이는 그의 격언인 ”less is more“와 ”God is in the details“에서 철학이 나타난다.
뉴 내셔널 갤러리 [New National Gallery]
베를린의 뉴 내셔널 갤러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20세기 건축 대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1886~1969년)가 남긴 마지막 작품이다. 이 건축은 그가 보여줬던 모더니스트 건축의 결정체이며, 건축이 보여줄 수 있는 입방체의 간결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천장을 이루고 있는 어두운 색의 격자무늬 빔부터 외벽에 가는 금속 지붕 지지대의 배열에 이르기까지 도처에서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순정 기하학을 찬양하며 활용했음을 느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