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대별 주거
2.1. 원시주서
2.1.1. 구석기
2.1.2. 신석기
2.1.3. 청동기
2.2. 고대주거
2.2.1. 삼국시대
2.2.2. 고려시대
2.3. 조선시대
2.4. 근대이후
2.5. 현대
3. 출처
본문내용
1. 주거란
● 주거의 의미
주거란 주(住)와 거(居)의 합성어이다. 주란 생활을 말하는 것이고 거란 공간을 뜻한다. 그러므로 주거라 함은 삶과 공간을 함께 다루는 단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단순히 주거 하면 사는 공간을 말하지만 그 속에 녹아있는 생활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거란 말의 의미는 다소 퇴색되어질 것이다.1) 한국주거의 역사 3page
● 주거의 흐름
주거는 인간이 거주할수 있는 공간을 형성한 이후로 많은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또한 역사적으로 그러한 변화의 방향은 외부적,내부적 요소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아왔다. 외부적 요소란 자연, 기후, 위치, 맹수 등 주거의 외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고, 내부적으로 요소란 종교, 사상,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2)한국주거의 역사 6page
2.시대별 주거
2.1원시주거
- 구석기
● 생활양식
어로와 수렵을 주로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영구적 주거 형태에 못 미치며 이동이 간편하고 자연을 최대로 이용한 주거형태였을 것이란 이론은 발굴된 선사 주거지의 형태 중에서도 발견 할 수 있다.
● 형태
동물의 동우리와 유사하여 밤에는 잠자고 낮에는 휴식함.
동굴이나 움집에서 거주하였음.
● 공간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또는 불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러한 인공적 주거를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주거의 시작은 외부환경에 대한 은신처로서 출발.
-신석기
● 생활양식
채집경제에서 목축과 농경의 재배경제로 변화하여 마제석기를 사용하고 토기를 제작하며 직물을 짰다.
● 형태
강이나 바다, 호수근처의 구릉지에 분포하는 신석기 시대의 주거 유적은 보온에 유리하고 간단한 구조로 지붕을 덮을 수 있도록 바닥을 파서만든 움집 구조를 하고 있다. 당시의 움집터는 지름이 3~6m 인 원형 혹은 타원형의 평면으로 바닥을 0.6m~1.2m 가량 판 모습이다. 지붕은 평면의 가장 자리에 세운 나뭇가지를 가운데로 모아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보조기중을 세우고 가로 부재를 기둥에 거는 목구조의 원시형식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자료
· 신개념 주거학 (신경주저) / 기문당
· 한국 주거의 역사 (이재국,조남두,조영호,백인명,홍주현저) / 예문사
· 주거론 (대한건축학회편) /대한건축학회
· 광주전남의 우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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