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전시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12.15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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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앵그르의 <목욕하는 여인>
2. 바실리 칸딘스키의 <가을 2>
3. 라울 뒤피의 <화가의 아뜰리에>
4. 모리스 루이스의 <NO. 1 - 82>
본문내용
<앵그르에서 칸딘스키> 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4년 11월 25일까지 2015년 3월 12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미국 필립스 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서양미술 걸작들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필립스 컬렉션은 1921년 미국의 기업가 던컨 필립스가 설립한 워싱턴 소재의 미술관으로 미국에서 최초로 근대 회화 전시를 시작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필립스컬렉션이 자랑하는 명화들을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로서 고전주의부터 시작해 사실주의, 인상주의를 거쳐 추상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근 · 현대 서양 미술사를 이끈 거장들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카소를 비롯하여 고야, 앵그르, 들라크루아, 도미에, 쿠르베, 브라크, 앙리 루소, 마네, 드가, 모네, 반 고흐, 세잔, 칸딘스키, 잭슨 폴록 등 68인의 거장들이 그린 명화 8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앵그르에서 칸딘스키> 전시회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작품들을 소개하고 분석하고자 합니다.
앵그르의 <목욕하는 여인>
앵그르는 누드의 이상미를 추구하였습니다. 프랑스 마지막 고전주의 화가로 불리는 앵그르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과도기적인 성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