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근위축성측생경화증 - 중증근무력증,루게릭(Amyotropic lateral sclerosis, ALS)
- 최초 등록일
- 2014.12.06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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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 정확한용어가 측색이였내요..
좋은 성적거두시길바랍니다 ^^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원인
2.병태생리
3. 임상검사와 진단
4. 증상
5.치료
6.간호
7.환자/가족 교육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근위축성 측색경화증(Amyotropic lateral sclerosis, ALS)
-루게릭병(Lou Gehrig´s Disease)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색경화증은,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퇴행성질환으로, 운동신경원을 침범하는 치명적인 질환임.
-원인도 모르고, 치료 방법도 없고, 표준화된 진행양상도 없으며 예방법도 없음.
-어느 연령에서도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40~70세에 발생률이 높고 남자에게 더 높음
-다른 신경성 퇴행성 질환과는 달리 감각신경과 자율신경계는 침범되지 않고, 정신상태
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음.
-손과 팔, 다리의 근육위축이 특징이며 (점진적으로 운동경로를 파괴) 마비와 사망을 초래함
(질병 발생 후 2~5년 안에 사망함 ㅡ>호흡기 손상으로 초래된 폐렴이 원인)
-결과적으로 호흡근이 약해지고 마비되어 죽음에 이르게 됨
<중 략>
-발병시기를 정확히 알기 어려우며, 서서히 진전되고, 근허약, 근소모, 강직, 경련, 피로, 사지와 혀 근육의 연축(불수의적 꼬임), 언어장애, 연하곤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음.
- 상체 근육이 다리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영향을 받음
- 다른 초기증상 : 근육 위축, 근 섬유속연축, 건반사 감소
- 일반적인 증상 : 근육경련, 전신피로
- 지속적으로 진행→상부운동신경원 침범→근육 약화, 경직
- 마비는 피할 수 없는 증상
- 폐렴과 호흡기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됨
-가장 흔히 손상되는 근육은 손에 있는 근육이므로 처음에는 옷 입을 때 단추 채우기, 글쓰기 등을 수행하기가 어려워지게 되고 그 다음 상박, 어깨근육, 하지가 제일 마지막 으로 침범됨.
-진행되면서 근육 전반에 걸쳐서 허약과 위축이 확대되어 팔과 다리는 심한 손상을 일으
키게 됨.
참고 자료
조경숙 외 2013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pp.526~527
김금순 외 2012성인간호학 II ,수문사 pp.1336~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