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의 신세계 - 호드립슨, 멜바컬만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저자들은 기술의 발전이 책의 출판보다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3D 프린팅의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또는 법류 체계 및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등과 같은 기술의 사회적 함의에 대해 다루고자 하였다.
그 말과 같이 본문에서 저자는 3D 프린팅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시에 ‘3D 프린팅의 10가지 원칙’ 을 제시함으로써 3D 프린터를 사람 또는 기업이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제시한다. 그리고 3D 프린터를 ‘컴퓨터’의 발전 사례와 비슷한 점을 입각하여 3D프린터를 미래를 컴퓨터의 역사에 비춰봄으로써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낸다.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D 프린터는 1982년 부터 발명되기 시작하여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컴퓨터’와 비슷한 발전계단을 걷고 있는 혁신적인 기기이다. 컴퓨터와 가장 핵심적인 유사성을 찾자면 그것은 인간이 컴퓨터를 통해 창출해낸 인터넷 네트워크 속의 가상세계와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바꿔낸 거대한 파급력처럼 3D 프린팅 기술 또한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이러한 파급력일 것이며, 3D 프린터는 이러한 비전을 갖고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중 략>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나는 3D프린팅이 공상과학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더 이루어질지 궁금해졌다. 달에 건물을 짓거나, 혹은 수중ㅇ, 또 다르게는 하늘에 건물을 짓는다는 상상은 그동안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왔떤 것이다. 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이 이 대목에 대한 상상력을 더욱 증폭시키고 어쩌면 현실로 이룰수 있을 거라고 믿게 된 서적이었다. 마치 window95 시절처럼 미약한 변화만이 컴퓨터의 기능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3D 프린터를 그렇게 취급한다면 그것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 그 미래 지향성을 나는 저자의 다양한 상상력으로 부터 알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어쩌면 발사의 전환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