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piration book list/나에게영감을주는예술책/예술책자료/패션관련서적/패션서적/예술서적/책소개/패션책소개

목차

1. <andy warhol the record covers>-paul marechal
2. <atlas of fashion designers>-Eceiza, Laura
3. <moda fad twenty five editions>-barcelona brandnew fashion designers
4. <society of illustrators hall of fame awards>famous american illustrations-arpi ermoyan
5. <textile design zandra rhodes medals, wiggles and pop>1961-1971 highlights rhodes-samantha erin safer
6. <hidden track>how visual culture is going placedesign for military-kesaharu imai
7. <LUST, a traveling art journal of graphic designers>what would you create? given complate freedom?-james victore
8. <illustration> 정혜선

본문내용

<andy warhol the record covers>
-paul marechal
1949~1987년 동안의 앤디워홀이 작업했던 음반 커버의 일러스트 작품들을 나열해놓은 책이다. 카탈로그 레조네‘란 한 작가의 전체작품을 실은 도록 형태이지만, 단순하게 작품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다. 재료나 기법, 제작시기, 정보는 물론 소장, 전시 이력, 참고자료 리스트, 작가의 생애, 제작 당시의 개인사, 신체조건, 정신상태 등을 집대성한 '분석적 작품총서'이다. 내가 알고 있는 앤디워홀의 작품은 이 책의 표지인 바나나일러스트나 마릴린 먼로 밖에 몰랐는데 그가 유명해지기 전에 상업 일러스트 레이터였고, 또한 초창기의 작업부터 보지 못했던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으면 마치 전시관을 다녀온 기분이 든다.
<atlas of fashion designers>
-Eceiza, Laura
다양한 패션 디자이너들의 의상, 인터뷰, 디자인 발상, 디자인 과정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들이 선택한 자신의 지난 5년 동안의 작품을 특징으로 소개했다. 또한, 이 책은 인류학 개발 분야, 새로운 직물, 첨단 기술, 건축, 예술, 재활용을 실험하는 광범위한 디자이너들을 소개하여 내가 알고 있었던 디자이너의 디자인 작업과정을 엿볼 수 있어 유익하고 알지 못했던 디자이너들도 알게 되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