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년시절 대처와의 만남
2. 6․25와 오빠에 대한 기억
3. 산업사회 비판, 세태 풍자
4. 그 이후의 시대에 나타나는 여성성의 변모
Ⅲ. 결론
본문내용
◎ 작가연보
1931(1세)
경기도 개풍군 청교면 묵송리 박적골에서 출생.
1934(4세)
아버지를 여읨. 어머니와 오빠가 서울로 나가고 혼자 조부모, 숙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1938(8세)
어머니를 따라 서울에 올라와 현저동 골짜기에서 살다. 매동초등학교에 입학.
1944(14세)
숙명여고에 입학하다.
1945(15세)
소개령 때문에 개성으로 이사하여 호수돈여고로 전학 여름방학 때 박적골에서 해방을 맞이하고 서울에 와서 숙명여고에 복학숙명여고 시절 소설가 한말숙, 시인 박명성, 김양식과 같은 문과 반에서 공부한다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소설가 박노갑이었다
1950(21세)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에 입학. 6월 초순에 입학식이 있고, 곧 이어 6.25가 발발하여 학교를 다닌 기간은 며칠 되지 않는다. 오빠와 숙부가 돌아가고 가족 부양을 위해 미8군 피엑스의 초상화부에 취직하다.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되는데, 박수근 화백과의 만남은 데뷔작 <나목>에 형상화되어 있다.
1953(24세)
4월 21일 직장 동료인 호영진과 결혼하다. 1954년에 첫딸 원숙을 얻은 후 원순(1955), 원경(1958), 원균(1960), 원태(1963), 모두 1남 4녀를 두다.
1970(40세)
<나목>으로 『여성동아』의 여류장편소설 모집에 응모하여 당선되다.
1971(41세)
<세모>(여성동아 3월호), <어떤 나들이>(월간문학 9월호) 발표.
1972(42세)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현대문학 8월호), <다이아몬드>(한국일보) 발표. 7월부터 장편 <한발기>를 『여성동아』에 연재하기 시작.
1973(43세)
<부처님 근처>(현대문학 7월호), <지렁이 울음소리>(신동아 7월호), <주말농장>(문학사상 10월호) 발표.
1974(44세)
참고 자료
박완서, 「박완서 소설전집」1,『휘청거리는 오후』, 세계사, 1996
박완서, 「박완서 소설전집」4,『살아있는 날의 시작』, 세계사, 1996
박완서, 「박완서 소설전집」7,『엄마의 말뚝』, 세계사, 1995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주) 웅진닷컴, 2002
박완서,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外』, (주) 동아 출판사, 1996
이위발 편, 『박완서 문학상 수상 작품집』, 훈민정음, 1994
박완서 外, 『우리 시대의 소설가 박완서를 찾아서』, (주) 웅진닷컴, 2002
임금복, 『현대 여성 소설의 페미니즘 정신사』, 새미, 2000
이영빈 편, 『한국 문학과 여성』, 아세아문화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