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분석 설계] GC,GPC를 이용한 시료 분석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11.03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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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실험결과 및 고찰
1. GC
2. TLC
Ⅱ. 활용 및 응용
1. GC
2. TLC
Ⅲ. 실험시 주의사항
1. GC
2. TLC
본문내용
Ⅰ. 실험결과 및 고찰
1. GC
이번실험에서는 질량분석 기능을 가지고 있는 detector가 달린 GC를 이용하였다. GC는 단순히 분리만 해주는 기기로써 분자량을 알아내고 분석하는 것은 detector의 역할이다. 실험방법은 혼합물을 샘플병에 담기만 하면 마이크로 주사기가 운반기기체와 함께 분리관으로 보내준다. 이때 비기체상의 시료의 온도를 높여 기화한 후 분리관(capillary)에 넣어준다. 이때 시료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주입되어야 하는데 빠를수록 크로마토그램상에 나타나는 피크의 폭이 좁아지고 물질간의 분리도가 높아진다.
총 5번의 실험을 하였는데 주 변수는 승온 속도이다. 각각 1분당 10℃,20℃,30℃도씩 즉 10℃/분, 20℃/분, 30℃/분으로 온도변화량이 클수록 더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피크간의 간격이 좁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로마토그램상에서 총 7 피크를 얻었는데 즉 7개의 물질이 들어있다는 의미이다. 시료의 종류와 특성을 표로 정리해 보았다.
<중 략>
GC분석만으로는 어떤 시료의 정보를 알아내는 것은 어렵고 gas mass detector로 얻은 결과로 분자의 분자량을 안 후 이 시료의 종류를 알 수 있다. mass 그래프를 통해 각 전체시료에서 GC반응을 통해 떨어져 나간 질량을 구할 수 있었다.
사용한 컬럼은 고정상이 비극성인 물질로 시료가 비극성이면 더 늦게 검출되고 극성일 수록 retentio time이 적어 더 빨리 검출될 것이라 예상되었다. polarity index에서 주어진 자료만 가지고 본다면 Tetrahydrofuran >chlorobenzene>Toluene 순으로 나올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모든 시료의 polarity 자료를 찾기 어려워 다른기준을 찾아야 했는데 그것이 바로 끓는점이다. 끓는점이 낮으면 낮을수록 기화가 더 빨리 일어 날수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retention time 작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