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주식매매기법]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이유를 알면 벌 수 있는 방법이 보인다.

소개글

주식투자자가 돈을 잃는 이유에 대한 분석으로

주식투자시 존재하는 리스크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그 리스크를 관리함으로서 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법에 대해

개념을 정립하고, 어떠한 자세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손실을 최소화 함으로 자산을 보존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목차

1. 체계적 또는 비 체계적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2. 물량의 유동성을 해소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리스크
3. 제대로 된 자금관리를 하지 못 할 때 발생하는 위험
4. 본질은 주가의 움직임 그 자체이다.
5. 기술적 분석과 기법에 대한 무조건 적인 신뢰
6. 주가가 움직이는 근본적인 이유와 원리에 대한 무지

본문내용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만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매매를 해보면 거의 대부분은 운이 좋아 몇 번 돈을 벌지 모르지만, 결국은 탈탈 털린 후 시장에서 퇴출 되고 만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매매 기법과 지식을 습득하고 노력하면 절대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 어떤 매매 기법이나 지식으로도 주식시장의 리스크를 ‘100% 완벽하게’ 예측하거나 피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주가는 예측이 불가능한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매매할 때마다 뭔가 확실한 ‘ 절대불패의 매매기법’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수학공식처럼 공식이 있으리라 찾아 헤 메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합리적인 원리나 원칙은 존재 하지만, 100% 완벽하게 잃지 않고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 즉, 100% 확실한 매매 기법은 없다.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리스크는 내가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그렇다면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주식시장에서 존재하는 위험(리스크)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체계적 또는 비 체계적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 체계적 위험
체계적 위험이란 주로 거시경제나 정치문제로 인해 주식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는 상황으로, 불특정 종목의 주가 전체가 동시에 하락하는 경우를 말 한다.
예를 들어, 서브프라임 사태로 공포가 극에 달했던 2008년 10월 27일을 들어보자.
공포감이 최고조였던 그날，코스피 지수는 장중 하한가 수준까지 내려갔다.
시가 총액 1위 삼성전자가 무려 13%까지 내려갔고 대표 우량주인 POSCO 역시 장중에 하한가를 찍기도 했기에 대부분의 다른 종목은 사실상 볼 필요도 없는 상황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