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자산과 유동부채와의 관계를 표시하는 비율로서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 비율이며 유동성평가의 기본적 지표가 되며 표준비율은 200%이상으로 하고 있다.
유동자산 중 판매를 거쳐야만 현금화가 가능하므로 현금화가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평가되는 재고자산을 제외한 당좌자산만을 고려한 비율이다. 따라서 당좌비율은 항상 유동비율보다 낮으며 단기부채 상환 능력을 유동비율보다 더 엄격하게 정의 한 것이다.
자본구성의 안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 비율로서 타인자본 의존도를 판단하는 비율이며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삼고 있으나, 이 표준은 기업의 업종 또는 규모에 따라 상이함
기업의 부채 중 외부에서 차입형식으로 조달되는 차입금비중을 총자본과 대비한 지표로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금융비용부담이 커 수익성이 낮아지게 되며 안전성면에서도 불리하게 됨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어느정도 상환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
총자본 중에서 자기자본이 점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자본구성의 균형여부를 판단하는 비율이며, 이 비율의 판단은 타인자본과의 균형관계를 검토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50%이상이 표준비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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