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朝鮮時代 士族 연구 경향
2. 참고자료
본문내용
조선 전기
다른 두 시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 성과가 적개 나온 편이다, 아무래도 조선 전기이다 보니 사족의 형성에 집중한 연구성과들이 주로 나온다, 임호민의 2004년 글이나 지두환의 2011년의 글 등이 이와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사족들을 국가통치와 연관지어 접근한 글들이 주로 나와 있는 편이다, 김현영의 2000년의 글, 최진옥이 2003년에 쓴 글, 최선혜의 2007년 글 등의 연구성과들이 이에 관련된다고 할 수 있다,
<중 략>
・우인수, 「조선후기 한 사족가의 생활 양식」, 『조선시대사학보』 12, 조선시대사학회, 2000,
・이정우, 「17~18세기 충주지방 서원과 사족의 당파적 성격」, 『한국사연구』 109, 한국사연구회, 2000,
・장동표, 「조선중기 고성지역 재지사족의 형성과 발전」, 『지역과 역사』 6, 부산경남역사연구소, 2000,
・정승모, 「향집강안을 통해 본 조선 후기 순천의 향권추이」, 『순천향교사』, 순천향교, 2000,
・최호, 「조선시대 영남사족의 향촌지배 -16-18세기 영남의 향약과 동약을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이행기 사회연구』, 신서원, 2000,
・강석화, 「19세기 강화사족 홍경모의 생애와 사상」, 『한국사연구』 112, 한국사연구회, 2001,
・김성우, 『조선중기 국가와 사족』, 역사비평사, 2001,
・김준형, 「조선후기 단성지역 사회변화의 역사적 특성 -사족층의 입지변화와 대응을 중심으로-」, 『대동문화연구』 39, 성균관대대동문화연구원, 2001,
・김현영, 「서평 : 조선시대의 국가와 신분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 -김성우, ‘조선 중기 국가와 사족’, 역사비평사-」, 「역사와 현실』 42, 한국역사연구회, 2001,
・이상현, 「월천 조목의 도산서원 종정논의 -17세기 영남사족 동향의 알단-」, 『북악사론』, 8, 북악사학회, 200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