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U case study 알콜릭 케톤산증 간호진단 우선순위 검사결과
- 최초 등록일
- 2014.10.17
- 최종 저작일
- 2014.03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2. 자료수집
Ⅱ. 본론
1. 진단을 위한 검사소견
2. 의학적 치료 및 경과
3. 간호문제
Ⅲ. 결론
1. 실습후기 및 소감
본문내용
1) Alcoholic Ketoacidosis(알콜성 케톤산증)
정의
알콜성 케톤산증은 만성 알콜 의존 환자에게 나타나는 넓은 음이온 차를 가지는 대사성 산증이며 오심, 구토, 애매모호한 위장관계 증상을 흔하게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적 양상
알콜성 케톤산증은 전형적으로 폭음 후에 잘 나타나는데 구토, 알콜과 음식물 섭취의 현저한 감소가 뒤따른다. 비 전형적인 임상적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위염 또는 췌장염을 동반하며 나타날 수 있고, 독극물 섭취, 저혈당 알콜 금단성 경련, 두부 외상 등의 원인에 2차적으로 의식상태 변화를 수반하며 발생할 수도 있다.
진단
임상적인 증상과 랩 소견에 기초하여 내려진다.
CBC와 칼슘, 인, 마그네슘을 포함한 전해질, 에탄올, 메탄올 그리고 이소프로필 알콜 레벨, 간효소, 리파아제, 혈청 케톤 등을 포함한다.
대부분은 환자는 빌리루빈과 간효소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것은 만성적인 에탄올 섭취에 따른 간질환에 기인한다.
BUN 레벨은 종종 상대적인 볼륨 부족에 기인하여 상승한다.
<진단기준>
1. 낮거나 보통 혹은 약간 상승한 혈청 glucose
2. 폭음 후의 오심, 구토, 영양섭취의 감소
3. 넓은 범위에 걸친 anion gap을 수반하는 대사성 산증
4. 혈청케톤양성
5. 다른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넓은 범위의 anion gap을 수반하는 대사성 산증
치료
1. N/S에 5% DW를 통한 hydration
2. 탄수화물과 수액보충은 인슐린 레벨을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여 AKA를 개선시킨다.
3. 티아민이 베르니케 뇌병증의 예방을 위해 보충되어야 한다.
4. 포타슘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전해질을 보충해 주어야한다.
5. 중탄산 치료는 오직 심각하게 생명을 위협할만한 산증에, 수액과 glucose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만 사용될 수 있다.
참고 자료
google 검색, 성인간호학 실습 지침서, Essentials of clinical Nur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