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심리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14.10.15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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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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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코칭은 개인 혹은 집단의 변화와 성장을 추구한다. 전문영역으로서의 코칭은 점점 그 영역이 확장되어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코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또는 생활 속에서 코칭을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상으로서의 코칭에 대한 학문적 연구들도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데, 2000년대 초반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에서 ‘코칭심리 Coaching Psychology’라는 새로운 심리학의 하위분야를 명명한 이래 심리학자들이 주도하는 코칭에 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코칭이라는 현상을 심리학적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은 Kauffman과 Scoular(2004)가 코칭의 ‘제1세대’와 ‘제2세대’를 구분해 내면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제1세대 코치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코칭을 실용화하였다.
참고 자료
Grant, A. M. (2006). A personal perspective on professional coaching and the development of coaching psychology. International Coaching Psychology Review, Vol. 1, No. 1, pp.12-22
Kauffman, C. & Scoular, A. (2004). Towards a positive psychology of executive coaching. In Linley & Joseph (Eds.), Positive psychology in practice (pp.287-302). Hoboken, NJ: Wiley.
Palmer, S. & Whybrow, A. (2008). The art of facilitation-Putting the psychology into coaching. Careers. Vol. 21, No. 2. pp.136-137.
Linley, P. A. et al. (2009). Positive psychology application. In Snyder, C. R. & Lopez, S. J. (Eds.). Oxford Handbook of positive psychology (pp.35-47).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