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외피의 에너지 절감기술
- 최초 등록일
- 2014.09.30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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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2. 외벽 벽체
3. 창문
4. 지붕
5. 단열재
6. 외기의 침투와 기밀
7. 건물 제어프로그램
8. 건물 외피의 진단과 유지보수
본문내용
1. 머리말
○ 미국 건축물은 1차 에너지의 약 39%를 소비하고 있어서 건축물에서 에너지절약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세계 각국이 건물에너지의효율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세계 녹색빌딩 사무국(WGBC:World Green Building Council)에는 82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녹색건축물의 인증에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Design: 에너지와 환경 설계 분야 리더십)가 국제적으로 공인되어 활용되고 있다.
○ 지속가능한 건축물은 에너지절약적이어야 하고 친환경적인 설계가 되어야 실내의 거주환경과 오염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외피 구성부분에 대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친환경적인 패시브 건축물 에너지절감 전략이 도입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건축물의 외피 구성부분, 즉 벽체, 창문, 지붕, 기초, 단열재, 구체축열(軀體蓄熱),외부차양 등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31.4%, 첨두부하의 36.8% 절감을 달성하는 사례도 있다.
○ 각국에서는 건물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 건물외피의 단열기준을 계속 상향 조정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벽체의 열 전달계수 U-값(W/㎡k)을 1995년엔 0.45에서 2000년에는 0.35로 개정하였고 창문의 U-값도 3.3에서 2.2로 강화하였다.
<중 략>
ReSEAT 프로그램(http://www.reseat.re.kr)대한 모델링이 가능하다.
○ 이와는 별도로 window, VISION 4, FRAME 4등 특수한 소프트웨어가개발되어 창문 등 전문영역별 성능해석을 수행하고 AWNSHADE,Parasol 등은 태양광 및 음영해석을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CONTAM은외기의 침투와 유출 등 기밀해석에 특화되고 있다.
8. 건물 외피의 진단과 유지보수
○ 건물외피는 성능확인을 위해서 단순한 목측검사에서 복잡한 적외선(IR)측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다. 열적외선 화상측정기는 건물 외벽의 손상부위를 측정하는 휴대용 검사기기로서 벽체와 지붕에서단열재 손상부나 열교현상, 습기나 기밀부위, 열손실 등을 찾아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