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패션피플 조사 (패션 디자이너, 패셔니스타)
- 최초 등록일
- 2014.09.10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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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제나 독특한 감성, 스타일로 사랑받고 주목받는 해외 패션피플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목차
1. 조니 뎁
2. 나탈리아보디아노바
3. 라프시몬스
4. 스콧 슈만
5. 크리스 반 아쉐
6. 피비필로
7. 크리스토 퍼 베일리
8. 틸다스윈튼
9. 마들렌비오네
10. 저스틴 팀버레이크
11. 에디 슬리먼
12. 나카타히데토시
13. 제이슨 우
14. 톰 브라운
15. 해리왕자
16. 알렉산더왕
17. 브래드피트
18. 클로에 세비니
19. 숀 코네리
20. 패트리샤 필드
21. 제이크 질렌할
22. 미우치아 프라다
23. 트위기
24. 톰 포드
25. 타미 힐피거
26. 캐롤린 머피
27. 마크 제이콥스
28. 제시카비엘
29. 마이클 잭슨
30. 소피아 코폴라
31. 니콜라스홀트
32. 줄리안 무어
33. 닐 바렛
34. 매튜 윌리암스
35. 올리비아 팔레르모
36. 알렉사 청
37. 미샤 바튼
38. 미란다커
49. 시에나 밀러
본문내용
라프시몬스는 패션디자이너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크리스찬 디올 수석디자이너 2005년에서 2012년까지는 질샌더 수석디자이너이다. 그의 디자인은 파워풀한 설득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며 스트리트 패션 리더에서 미니멀리즘의 전도사가 되며 패션계 가장 명확한 비전이 있는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또 튀는 갈리아노, 여성스러운 느낌의 디오르 패션과는 대조되는 느낌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그는 사실 패션의 은둔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핫 셀레브리티임에도 불구 다른 디자이너와 달리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즐기지 않고 담은 자료 사진도 그다지 없다. 이력도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가구 디자인을 공부했는데 고립된 분야라고 생각하다 90년대 초 벨기에에서 패션 붐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기운을 느껴 패션을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앤트워프 왕립 미술학교의 패션 디렉터를 만나 바로 패션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을 즐기고 늘 편안한 태도와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중 략>
스콧 슈만은 스트리트 패션 사진가이며 'The Satorialist'의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파워블로거다. 그는 미국 인디애나에서 의류 상품학을 전공했고 16년간 뉴욕 패션계에 몸을 담다가 어느날 런웨이 패션, 일반인의 옷차림 간극이 지나치게 갭이 큰 것을 보고 스트리트 패션을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패션 블로그인 사토리얼리스트에 매일 매일 스트리트 패션 포토를 올린다. 그의 블로그는 2010년 세계 500여 패션 블로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그 1위에 선정되었고 현재에도 꾸준히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스트릿 사진이 매일 매일 그의 게시판에 올려지고 있다. 그는 패션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신사'라고 불린다.
참고 자료
없음